2010 년 마지막날 Seigburg 시내
새벽.. 출근길… 역시 아무도 없군, ,, seigburg 역에서 집에 가는길… 버스타기보다,, 일단 걸어가려고.. 쩝.. 사람이.. 없다,, 12월 31일 없네.. 요기로 가면 한국 슈퍼가 있다,, 뭐 그래서 한국사람이 하는건아니고, 필리핀인가??? 한참을 걸어와서 버스타기전 도로.. 12월 31일 .. 밤 늦게도 아니다, ㅠ,ㅠ 한 5시 됬나??? 사람이 없다… Tistory 태그: 독일,ger,12-31,seigbu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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